[4]
우가가 | 01:24 | 조회 627 |오늘의유머
[11]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1:30 | 조회 0 |루리웹
[16]
AnYujin アン | 01:32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01:3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608411548 | 01:28 | 조회 0 |루리웹
[10]
거유좋아 | 01:30 | 조회 0 |루리웹
[7]
SCP-1879 방문판매원 | 24/06/29 | 조회 0 |루리웹
[13]
AnYujin アン | 01:17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88277856974 | 01:29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01:15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01:2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88277856974 | 01:26 | 조회 0 |루리웹
[13]
adoru0083 | 01:26 | 조회 0 |루리웹
[7]
simpsons012 | 01:2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637672441 | 01:2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전 안주부터 입에 넣고 씹으며넛 술 딱! 넣는 걸 좋아합니다.
술로 안주 맛이 달라지면서 씻기는 그 감각이 좋더라구요.
보통 술부터 마시고 입가심으로 안주 먹지..
빈속에 한잔 먼저 해서 위장에 술 내려가는 감각을 느낀 후부터 안주 먹을 생각이 팍 듬
일단 뭐라도 먼저 위장에 넣어 놓지 않으면 나중에 속쓰리더라...
짠~ 하고 안주먹고 국물마시고 (무한반복)
술 안마시고 안주만 먹기
기름칠 먼저 안 하면 속이 쓰린...
솔직히 고기부터 넣어야지... (민방위 끝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