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평온한마음 | 16:1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97073828 | 16:25 | 조회 0 |루리웹
[10]
눈물의 요1정 | 16:20 | 조회 0 |루리웹
[28]
에메랄드마운틴 | 16:21 | 조회 0 |루리웹
[16]
키렌 | 16:19 | 조회 0 |루리웹
[13]
오차장 | 15:57 | 조회 2858 |보배드림
[14]
5324 | 16:19 | 조회 0 |루리웹
[6]
슈팝파 | 15:52 | 조회 975 |보배드림
[11]
슈팝파 | 15:45 | 조회 3159 |보배드림
[1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6:16 | 조회 0 |루리웹
[35]
기적의수 | 15:25 | 조회 4335 |보배드림
[7]
고장공 | 16:10 | 조회 0 |루리웹
[7]
기적의수 | 14:43 | 조회 1901 |보배드림
[9]
타카와콤프 | 16:06 | 조회 403 |SLR클럽
[9]
I바닐라스카이 | 13:38 | 조회 2207 |보배드림
그건 세탁물 건조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222222 보통은 이거죠
암내 심한사람도 ㅎㄷㄷ 합니다.
동물원 가면 나는 짐승냄새가 그대로 나더군요
비만인분들이 돼지비계탄내 비스무리한
냄새 나더군요.자리피함..
저 가는 짐에도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 애가 하나 있는데, 안 빨고 매일 같은 걸 입어서 장난 아님...
땀냄새 + 안 빨아서 썩은 내
땀냄새라기보다 섬유에 베인 균 냄새라고 해야하나.. 여튼 뜨거운물에 구연산 풀어가지고 담가 두었다가 세탁하면 냄새 빠지긴해요
한국인 중에서도 암내 심한 사람이 있더군요.
한국인들도 암내나 체취가 심한사람들 생각보다 무지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