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324 | 11:52 | 조회 0 |루리웹
[14]
5324 | 11:53 | 조회 0 |루리웹
[23]
지정생존자 | 11:46 | 조회 0 |루리웹
[24]
나스리우스 | 11:50 | 조회 0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11:43 | 조회 0 |루리웹
[7]
등꽃 | 11:35 | 조회 1399 |보배드림
[8]
뜨루만 | 11:11 | 조회 1167 |보배드림
[21]
슈팝파 | 11:08 | 조회 2942 |보배드림
[5]
Elisha0809 | 11:34 | 조회 0 |루리웹
[14]
꿰뚫어보는현자 | 10:48 | 조회 2602 |보배드림
[9]
오늘부터자게이 | 11:43 | 조회 199 |SLR클럽
[16]
CHANEL | 11:37 | 조회 206 |SLR클럽
[7]
미시트롯 | 10:12 | 조회 1410 |보배드림
[9]
교복소녀 | 11:40 | 조회 291 |SLR클럽
[10]
어퓨굿맨1 | 11:45 | 조회 1597 |오늘의유머
댓글(21)
오뎅국물에 가래떡 담갔다 빼는 수준인데
개비싸게 받음
난 밀떡파인데...
쌀덕만 먹는 친구도 있음...
이건 그래도 호불호 영역까진?
기름떡볶이나 짜장떡볶이 같은게 사파(?) 느낌도 나고
젊었을 때는 쫄깃해서 좋았는데 이제 잘 못 씹어서 불호됐음
이게 쌀떡이면 개추인데 밀떡이 저리크면 난 별로임
양념 잘밴곳은 맛있는데 아님 그냥 흐물한 가래떡 먹는기분이라서 점점없어지는거 이해되긴함
은근만들기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