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렇게 누우시면 제가 다리를 못펴는데....
저 그렿게 누우시면 제가 좀 갑갑한데....
왜 꼽냐 새끼야!
하고 쳐다보는 울집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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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어디서 반항이냥
어딜 주인님이랑 겸상를 하고있음?
당장 집에서 나가라 하등한 미물아
고추 위에 앉았네
츄르 주면 생각해봄
슬픈 일입니다.요새 10장 안 지키는 범법자 유게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만 있어봐 천국을 보여줄테니
샴은 진짜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