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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잠을 잔곳은 무덤이라고 하니 고여있는물 입니다 ㄷ ㄷ ㄷ
무덤 앞이라고 하니 실내가 아니라 실외일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짐승들이 이미 살은 다 파먹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고 부패되고 살은 다 사라지지 않았을까요
다른 문헌에는 그당시 무덤이 출입할수 있는 그런 구조여서 잠을 자러 무덤안으로 들어갔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그래서 해골물을 먹었다고 카더라하는 ㄷ ㄷ
공자 노자 이런 성인들은 정말 근처도 못가볼듯
ㅜㅜ
그 옛날에 참 대단한 분들이죠.. 지금 세상에 배운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들이라고 해 봐야
대부분 현생 사는 이야기에 처세술에 기술적인 것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그런 깊은 철학을 생각했다는 게 참 대단하네요
어쩌면...ㄷㄷㄷ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