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라스트리스 | 00:15 | 조회 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13 | 조회 0 |루리웹
[9]
c-r-a-c-k-ER | 00:16 | 조회 0 |루리웹
[3]
모토리 | 24/06/26 | 조회 1981 |보배드림
[9]
기다리기 | 24/06/26 | 조회 3637 |보배드림
[4]
애매호모 | 00:18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12 | 조회 0 |루리웹
[10]
나혼자싼다 | 00:15 | 조회 0 |루리웹
[13]
사쿠라모리 카오리P | 00:17 | 조회 0 |루리웹
[17]
코로로코 | 00:16 | 조회 0 |루리웹
[3]
별의요람 | 00:15 | 조회 0 |루리웹
[4]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4/06/26 | 조회 0 |루리웹
[10]
RideK | 00:11 | 조회 0 |루리웹
[37]
이세계멈뭉이 | 00:08 | 조회 0 |루리웹
[10]
213515468464 | 00:00 | 조회 416 |SLR클럽
댓글(6)
ㅉㅉㅉ 안타깝네요..장윤정 처럼 그냥 손절 하고 사셔야 할 듯..
아무리 가족이라도 손절해야 나라도 사는거지....계속 엮여있으면 같이 죽는것밖엔 안됨. 가족이라는 이름에 너무 많은걸 의미부여할 필요없음
장윤정이나 박수홍 같은 케이스 인거 같네요
저도 엄마랑 손절한지 20년다되가네요 작년에 얘기하고싶다고 편지와서 무시함
친구였네.
누난줄
결혼도 아버지가 ㅈㄹㅈㄹ 해서 못 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