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espaKarina | 24/06/26 | 조회 0 |루리웹
[8]
서비스가보답 | 24/06/2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62589324 | 24/06/26 | 조회 0 |루리웹
[15]
쿠르스와로 | 24/06/26 | 조회 0 |루리웹
[12]
쿠르스와로 | 24/06/26 | 조회 0 |루리웹
[3]
불철주야조뺑이치소 | 24/06/26 | 조회 628 |보배드림
[10]
루리웹-1062589324 | 24/06/26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0033216493 | 24/06/26 | 조회 0 |루리웹
[5]
슈팝파 | 24/06/26 | 조회 2993 |보배드림
[17]
루리웹-588277856974 | 24/06/26 | 조회 0 |루리웹
[4]
Roborobo | 24/06/26 | 조회 2886 |보배드림
[8]
여기도김씨 | 24/06/26 | 조회 3242 |보배드림
[14]
봄날의커피 | 24/06/26 | 조회 806 |SLR클럽
[15]
Cortana | 24/06/26 | 조회 0 |루리웹
[19]
아마우 아코 | 24/06/26 | 조회 0 |루리웹
저때를 기점으로 점점 여고생이
탱크를 때려잡을수도 있단 설이 돌았다지...
학업스트레스로 탄생한 테러리스트
화염병을 던지는 염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여고생은 무서워...
그립읍니다 핀-랜
진짜 불이네 ㅋㅋㅋ
불탐(진짜로)
누군가는 낭만이 넘쳐 흘렀다던 2000년대 초반에 일어 났던 해프닝(?) 이군....
낭만의 시대 (야만의 시대) 여고생 특 : 화염병 던짐
직장이 싫으면 직장을 불태워야한다는 드립이 생각나는구먼
그렇게 디진다 돈까스를 먹고 직장(다른쪽)을 불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