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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살 때 봉투에 담아주길래 감사하다고 했을때
알바가 놀라더라
내가 살던덴 외국인 없는 깡촌이였음
외국인은 말이 어눌한건지
무슨 의도인지 확실히 어필하니까
중국인은 빼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편의점에 들어와서 갑자기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섭취하는데.. (음료수 뜯어서 마시면서 물건 구경)
그걸 제지하니까 왜 막는건지 이해를 못하는 중국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것도 계산할거래요...
묘하게 저런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