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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치 없다고 느낀다고 생각하는 생각 흐름 자체가 소름끼침..
아줌마들 너무 추한데
말바꾸면 고작 3~4년 사이에 출산과 육아보다 뭘 얼마나 훨씬 더 대단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걸까? 빛나는 젊음 운운하는데 자기 애 키우는 거보다 더 빛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심지어 젊을 때면 애가 주는 피로를 이겨내고 더 많이 사랑해줄 힘과 체력이 있다는 거잖아. 물론 모솔 유게이가 할 말은 아니지만ㅜㅜ
저래놓고서 집에 돌아와선 신문이랑 뉴스 보면서 “에잉 저출산이 저리 심각한데 젊은것들이 이기적이라서 애를 안 낳으려고 드니 원.”하는 양반들 많겠지.
난 일찍 아빠가 되는게 어릴적부터 꿈이었음
그래서 결혼도 되게 일찍했는데 정작 와이프랑 이런 이야기를 깊게 해보질 않아서 결국은 애 없이 애같은 고양이 한마리랑 둘이서 잘 살것 같어..?
부럽다
염병들을 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