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평온한마음 | 24/06/24 | 조회 0 |루리웹
[20]
펜이스 | 13:40 | 조회 4622 |보배드림
[2]
신풍아 | 13:36 | 조회 1489 |보배드림
[9]
이세계멈뭉이 | 14:17 | 조회 0 |루리웹
[7]
업보는반드시온다 | 13:36 | 조회 2683 |보배드림
[41]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14:18 | 조회 0 |루리웹
[4]
칼라시니코프 | 13:35 | 조회 797 |보배드림
[17]
국산티비 | 14:15 | 조회 1106 |SLR클럽
[2]
이세계멈뭉이 | 14:16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14:15 | 조회 0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4:15 | 조회 0 |루리웹
[4]
잭 그릴리쉬 | 13:55 | 조회 0 |루리웹
[3]
대지뇨속 | 13:55 | 조회 0 |루리웹
[7]
하늘고래Mk.2 | 14:03 | 조회 0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엄청 잘 됐네
돈 억대로 깨졌을 듯..
어차피 내여자도 아닌데 지들좋아서 하는거면 뭔상관일까 싶음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지
성형은 진짜일까?
첨에 콧구녕에서 뭘 뺀거야?
진짜 살을 깎는 고통이란게 저런걸 말하는거구나 !
마 너희들 슈퍼로봇대전할때 개조하잖아 같은거야
뼈는 기념품으로 챙겨도 됨?
의료폐기물 취급 아님?
예전에 일할때
갤러리아 백화점에 한 1년 파견나가 있었는데
얼굴에 붕대 칭칭감고 붕대에 막 피 배어있는채로
푸드코트에 스테이크 먹으러 나오는거 보고 진짜 막 무서웠었는데
문제는 2세라는거지
얼굴에서 턱뼈를 저정도로 짤라내면....
충격에 존내 약하겠는데... 티타늄 뼈대로 보강이라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