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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투명하다 투명해
설마 한국인이 등록한거임 ㅋㅋ ???
렉카가 가져온 번역내용 봤는데 개웃겼음 ㅋㅋㅋㅋ
위기에 처한 한국 의료 시스템
윤주흥
권인호
박형욱 게시일: 2024년 6월 15일DOI: https://doi.org/10.1016/S0140-6736(24)00766-9
사실상 모든 국민이 국민건강보험(NHIS)에 가입되어 있는 한국은 의사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보험료가 매우 낮은 고품질 의료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낮은 피할 수 있는 사망률(한국의 경우 10만명당 99명, 영국의 경우 10만명당 200명), 높은 외래 진료 방문률(한국의 경우 1인당 연간 14·7명, 영국의 경우 14·7명)과 같은 의료 결과 영국, 영국은 1인당 연간 1·7)1시스템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반영하고,2따라서 다른 많은 국가의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정부는 2024년 2월 2025년부터 의사 수를 매년 2000명씩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졸업생 수 3058명보다 67%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의사 수의 증가는 의대생 입학을 늘려 달성될 수 있습니다. 거의 즉시, 약 9000명(71%)의 전공의 및 펠로우가 사임했으며, 2024년 5월 30일 현재 9630명(92%)의 전공의가 사임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삼, 4이번 시위의 근본적인 동기는 의사 수를 늘리는 것 이상으로, 이는 한국 의료 시스템의 해결되지 않은 심각한 결함에서 비롯됩니다.
첫째, 현재 전국적인 혼란은 극도로 낮은 환급률에서 시작됐다. 평균적으로 한국 시민은 1차 진료소 방문당 자기부담금으로 £1·82를 지불하고 약 £6·70를 NHIS에서 상환합니다. 응급실에서 삽관 절차 비용은 £6의 자기부담금을 포함하여 약 £31입니다. 중환자실은 사용한 자원의 약 60%를 상환받으며 병원은 40%의 손실을 입게 됩니다. 이러한 낮은 환급으로 인해 많은 병원이 재정적으로 운영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둘째, 한국의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의료 과실로 인해 형사 고발되는 비율이 불균형적으로 높습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의사의 형사 고발 건수는 일본의 15배, 영국의 566배에 달한다.52020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4명의 영아가 안타깝게도 사망했습니다. 의사 2명과 간호사 1명이 의료 과실 혐의로 투옥됐고 형사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6비록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 충격적인 사건은 젊은 의사들에게 고위험 전문 분야를 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사임한 젊은 의사들에게 구속수사를 통해 행정·사법권을 행사하고, 사임할 경우 의사면허를 정지하겠다고 협박했다. 또한 정부는 의사가 사임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 상황에서 헌법에 따라 의사의 직업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7
이번 한국 젊은 의사들의 시위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의료급여제도를 재편하고 의사의 기본권과 안전을 되찾아달라는 절박한 요구다. 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 정부가 지금까지 시행해 온 잘 정비된 의료 시스템은 곧
길기도 하다
게다가 작성한 사람도 한국인이고
계속 투고 하던 사람도 아니라 글도 본문의 글이 유일....
지가 망상글 잡담계시판에 올리고 지가 신문사 투고하고 메일 제자리에서 한 번에 다 한거지 뭐
그래도 정성은 있네.
영어로 작성 -> 가입해서 등록 -> 번역기로 돌리기 -> 사이트 글 올리기...
ㅋㅋㅋ
의사들이랑
의협
흔히 저래
항상 느끼는건데 공부 잘한다고 다 똑똑한건 아니라니까
저거 란셋에 실린 글인데... 란셋이 뭔지 모르는 거야 뭐 그럴 수 있긴 한데 학술지를 무슨 그냥 언론사 내지는 온라인 커뮤니티처럼 생각하는 친구들은 좀 당황스럽네..ㄷㄷㄷㄷ
https://namu.wiki/w/%EB%9E%9C%EC%8B%AF
보니까 가져온놈도 활동내역 박살난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