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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여섯 두고 바람핀 년은 ㄹㅇ 뭐하는....
저 여섯 애 중 과연 저 남자의 아이는 얼마나될까
보는 내가 마음 아프다...
와따 애들은 어쩌냐
아이들 양육에 필요한 돈을 대마같이 한심한 짓에 쓰고 싶지 않다고 말할만큼 헌신적인 가장의 슬픔이 얼마나 클까..
진짜 모범시민중의 모범시민인데 어휴...
사람을 돈까스 만들려고 망치로 두들기거나
사람을 회뜰려고 칼자국을 수십번 찌른건
치정에 의해 사건에서 자주 보인다고 했다
경찰들도 처음에는 진상 내지 술쟁이나 ㅇ쟁이로 보였을거 같은데...들을 수록 씁쓸 했겠네
처음부터 애들때문에 감정에 따라 못움직일꺼라고 생각하고 존나 얕잡아본거같다
길가다 진짜 펜타닐중독자한테 경동맥이나 쳐물렸으면
일단 친자확인부터
저 상황에서 술도 안마시고 자식들 키울거 생각하는 사람을 두고 바람핀 년은 진쯔
누군가 그 년놈들의 모가지를 따서 저 남자가 새출발 하도록 도왔으면 좋겠다.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몸도 아픈거였네
ㄹㅇ 진짜로 비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