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 21:41 | 조회 453 |SLR클럽
[2]
감람도트 | 21:43 | 조회 0 |루리웹
[3]
사렌마마 | 21:4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82736389291 | 21:44 | 조회 0 |루리웹
[7]
| 21:43 | 조회 0 |루리웹
[1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0:09 | 조회 0 |루리웹
[12]
광전사 칼달리스 | 24/06/15 | 조회 0 |루리웹
[31]
제송제 | 21:40 | 조회 0 |루리웹
[5]
비취 골렘 | 21:30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1:37 | 조회 0 |루리웹
[15]
| 21:39 | 조회 0 |루리웹
[65]
루리웹-0633334461 | 21:39 | 조회 0 |루리웹
[34]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1:36 | 조회 0 |루리웹
[6]
리치여장군 | 21:37 | 조회 494 |SLR클럽
[5]
코코아맛초코우유 | 21:36 | 조회 0 |루리웹
바이바이 나의 작은 맛집아
백종원 영상 하나 뜰때마다 전국 맛집 단골들 심장 떨림 ㅋㅋ
"제발 내가 가는곳은 피해라"
줄서서 먹을수 있는 식당이 줄서도 못먹는 식당으로 바뀔때의 슬픔이란...
나만의 작은 맛집 숨기기
아... 확실히 오래 다녔던 맛집있었는데 백종원이 소개하고나서 점심저녁시간마다 사람 줄설정도로 북적였다가 3년정도 지나니까 사람줄었길래 가봤더니 메뉴도 이상해져있고 맛도 없어져서 실망했던 기억이...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와서 줄 서서 먹는 식당이 되는 것 보다 짜증 나는 게
분명 맛집이었는데 맛과 질이 떨어졌을 때
좋아하던 식당들 몇 곳이 그렇게 결국 사라졌지요
나중에 유명해져도 맛과 질이 유지되는 식당도 많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