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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편의점 왜?
당충전하러 갈 수도 있지.
비흡연자/술안마시는 사람으로써
담배피고/술마시면서 지들끼리 결정한걸 나한태 가져오는게 정말 싫었음
그리고 담배피러 나가는건 괜찮다고 말 하는것도 영..
군대에서는 흡연자 흡연시간만큼 비흡연자 휴식시간을 더 준거 기억나네
군대에서 처음으로 뼈저리게 느꼈다
솔직히 여직원 말이 틀린건 없지. '저 새끼들은 30분씩이나 쳐나가서 노가리 까는데, 5분 정도쯤은 괜찮겠지?' 라고 생각한 듯한데, 그걸 행동으로 옮길 정도면 장시간 담탐이 어지간히 고착화 됐나봐?
편의점 건든건 좀 이해가 안되긴함
담배로 끌려가면 진짜 대부분은 군대식으로 담배 불만 붙여놓고 뒷짐지고 ㅈㄹ 듣는게 대부분이였거든
담배피는 사람들은 그게 일상이다보니 담탐을 그냥 잠깐 화장실 갔다 오는정도로 생각하는거같긴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