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칼라시니코프 | 13:35 | 조회 797 |보배드림
[17]
국산티비 | 14:15 | 조회 1106 |SLR클럽
[2]
이세계멈뭉이 | 14:16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14:15 | 조회 0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4:15 | 조회 0 |루리웹
[4]
잭 그릴리쉬 | 13:55 | 조회 0 |루리웹
[3]
대지뇨속 | 13:55 | 조회 0 |루리웹
[7]
하늘고래Mk.2 | 14:03 | 조회 0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04 | 조회 0 |루리웹
[15]
니디티 | 14:14 | 조회 0 |루리웹
[23]
ㅡ_-]す~ | 14:09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4506578729 | 14:14 | 조회 0 |루리웹
[14]
Arche-Blade | 14:10 | 조회 0 |루리웹
[30]
행복한강아지 | 14:08 | 조회 0 |루리웹
[11]
에스삼프로 | 14:02 | 조회 700 |SLR클럽
댓글(11)
https://youtu.be/KYgK97aioNA
우울할 때 똥 싸
빵은 우유랑 묵자
그래서 우울한데 빵을 왜삼?
우울해서 빵샀다고!!!
와이프님이 남편 코딩을 게을리했네
빵이 목적이 아니라 우울한걸 물어 봤어야 했나.?
공감 안해주는 남편에게 죽빵을 선물해주겠구먼
그래서 빵을 사면 우울한거냐고?
?
하 여자 맘을 모르네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어야지
아마도 아내가 원한 것 : 왜 우울해? 무슨일 있었어?
아마도 남편이 궁금한 것 : 무슨 빵을 샀는가? 빵과 우울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이것을 나에게 공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