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행복한강아지 | 15:48 | 조회 0 |루리웹
[7]
행인A씨 | 15:47 | 조회 0 |루리웹
[40]
하루를 영원같 | 15:4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0033216493 | 15:3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죄수번호1 | 15:39 | 조회 0 |루리웹
[72]
근 데이제뭐함? | 15:37 | 조회 0 |루리웹
[39]
[ ] | 15:36 | 조회 0 |루리웹
[2]
케이피스 | 15:23 | 조회 936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5:14 | 조회 771 |오늘의유머
[9]
공포는없다 | 15:11 | 조회 942 |오늘의유머
[4]
아리나케이져 | 15:09 | 조회 743 |오늘의유머
[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5:37 | 조회 0 |루리웹
[2]
인생은아름다웡 | 15:37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죄수번호1 | 15:33 | 조회 0 |루리웹
[5]
메콤딸콤섹콤 | 15:33 | 조회 0 |루리웹
너무 감성을 틀리잖아..
히키 vs 인싸
저 상황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치만 바로 너한테는 티비가 파도였다고 공감해주는 씹인싸 쭈니형봐.
괜히 나도 울컥하네 ㅠ
준빈쿤 왕따당했었는데 학창시절을 그렇게 재밌게 푼거였어?
대준빈...
TV가 너의 파도였다
남자던 여자던 다 울려버리는 마성의 사나이 곽준빈...
시대상 7~80년대 유년기였다면 뭐,,,,,
God 팬이었을지는 몰라도 곽튜브 한창 tv볼때면 god 전성기시절이라 박준형이 곽튜브의 기댈곳이었다는 생각에 더 울컥해지내
되게 나이 먹어도 순수한 사람 같음
저건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