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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치67 | 24/05/19 09:25 | 추천 0 | 조회 73

박시영 "의원들..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 +73 [8]

핫게kr 원문링크

이게 민주당 현실입니다

탈당을 하건 말건

심각성을 모른다고 합니다

문자들을 그리 보내도 업무용 폰은 따로 있나 보내요

보내던지 말던지 하며

89표 이상이면 거의 둘중 하나는 다 뽑은거고

재선들도 거의 80-90프로 이상은 심증아닙니까

어느 의원은 과도기적이라 퉁치시던대요

과도기적이라..박병석 김진표 끝판왕을 겪었는대도 과도기라니...

유시민옹이 그리 당부했건만..

과도기 지나다 다들 지팡이 들고 다닐듯

저기가서 사진찍는 모습이라니.. 조용히 다녀올것이지..

저 사진을 굳이 홍보..

계파 정치 여러 감정을 감사하는건가

인재근 시대가 끝났는데..안귀령이 나오는 시대에

그 옆동네 뜨끈한 텃밭

노원 맹주 우원식 행보는 과거네요

안귀령이 여기 공천됐으면 됐겠죠. 우원식이 도봉갔으면 결과 어찌 나왔을까요

저 사진 만으로도 추미애가 참 계파정치 앞에서 쉽지 않았겠다 싶습니다

우원식 저 형님도 연세대학교 기독교인 총학생회 회장 출신..

학생운동

민주당안에선 엘리트죠

엘리트 계파

미는 박홍근도 총학생회장 출신

김성환도 연세대 출신

우상호도 연세대..

투명하쥬

엘리트 계파들이 어깨걸고 밀어주고 끌어주는데

무슨 원내에 2년 없었다고 스킨쉽 운운하며 몰아가는지..

이말 뿌리는 이들이 다 재선이상들아닌가요 586 학생운동 라인들..

추미애는 계파정치 안하고 굥이랑 맞다이 뜨며 21대 6선도 포기..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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