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부산 상가집 다녀올일이 생겨 휴가 쓰고 봉화를 들렸습니다
십여년 만에 가보는 봉화는 이제는 관광단지 처럼 그 규모가 커졌더라구요
나중에 아이들하고 하루 잡고 다녀와야겠네요
서울서 봉하까지 삼백여키로 나오던데 여섯시간 가깝게 걸리고
부산에수 서울 까지 사백 오십 정도인데 네시간 반걸리더라구요
아직도 아방궁이란 단어에 저는 알레르기가 생깁니다
[7]
루리웹-죄수번호1 | 08:38 | 조회 0 |루리웹
[3]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03:59 | 조회 4983 |보배드림
[3]
BankofAmerica | 00:06 | 조회 3705 |보배드림
[2]
사랑의고무호스 | 24/09/28 | 조회 5534 |보배드림
[19]
지정생존자 | 08:47 | 조회 0 |루리웹
[5]
그림마 | 08:59 | 조회 506 |오늘의유머
[17]
연봉80억 | 24/09/28 | 조회 5357 |보배드림
[4]
clutchMaster | 08:38 | 조회 144 |SLR클럽
[1]
HeunDeul | 08:38 | 조회 0 |루리웹
[3]
샤스르리에어 | 08:3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0941560291 | 08:44 | 조회 0 |루리웹
[10]
아리아발레 | 08:44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08:28 | 조회 0 |루리웹
[2]
밀떡볶이 | 08:36 | 조회 0 |루리웹
[13]
롱파르페 | 08:4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임을위한행진곡때 팔 각도가 남다르심…
살아온 인생이 외모에 나오는 듯 합니다. 윤이나 마담, 진모시기, 서모시기들 보면 비뚤어진 인성이 외모도 찌그러트리는구나 싶습니다.
점점 더 존재의 가치가 높아지는 중
멋있다!!
ㄷㄷㄷ
화보네요!
룬이 많이 쫄렸겠네앞으로 마주칠 일이 많을텐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