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과의 사투.jpg

뇜뇜05/16 답글달기

훌륭한 사람 사람다운 사람들은 이런일 잇을때 다 먼저 죽고
후대에는 바퀴벌레 같은 놈들만 남아서 꿀빠는거 같애.
임플란트부러짐05/16 답글달기

원자력 발전이 가격이 싼 발전이 아닌데 뭐 원자력 발전을 해야된다 하는 노인들 보고 있자면 갑갑하드라
砂糖商人05/16 답글달기

원자력 발전의 대가는 노인들이 지불할게 아니니까
임플란트부러짐05/16 답글달기

바로 옆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으로 뭐가 터지고

그거떔에 소금이랑 바닷생선들 못먹느니 하고 난리를 쳤지만

원자력발전 못하게 하는건 빨갱.....이럴떄마다 에혀 답답하네....
감나무건너상회05/16 답글달기
검은13월05/16 답글달기

저 35%도 엄청나게 노력했고 소련이었기 떄문에 가능했지...
현대 사회에서는 누가 저렇게 동원하고 죽음을 각오할까
지나가던오덕05/16 답글달기

체르노빌 드라마 보면 해당 장면에서 브금 안 깔리고
사람 숨소리만 울리는데 공포감이 극대화됐음
사라다이05/16 답글달기

어릴때는 무책임하게 사람을 보낸다고 생각했는대.

나이 들고 보니 저것도 나름의 책임을 지는 것이더라.

결정권자가 책임을 지지 않았을뿐. 적어도 후대를 위해서는 책임을 졌던 거였음.

그리고 그게 마냥 당연한 행동이 아니였더라.
나1505/16 답글달기

역으로 발전하고 민주적인 사회라면 바이오-로봇들을 쓸 수가 없겠지. 메카닉-로봇보다 훨씬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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