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안법 이생하면서 직구품 KC인증제도는 시행하고 있었음
그리고 어린이제품은 무조건 KC인증 받도록 되어있었음
그러면 지금까지 산 제품들은?
-> 관리 부실로 판 것일 뿐 인증받고 팔아야 하는게 맞음
누가 KC인증 받냐!
아마존에서도 글로벌로 팔려면 인증받으라고 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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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프리큐어는 3세 이상이니 무조건 하겠네
이게 드립다 넓음
카드용품은 물론이고 게임기 "대다수"도 들어가거든....
결론은 세관이 일반 개인 국민들에게 적대적으로 하지않았으면 이런논란도 없었을것이라는거지
문제는
인증이 빠른것도 아니고 싼것도 아니고
인증 제품이 진짜로 안전한것도 아닌 혼돈의 상황.
저거 통과해도 한국에서는 추가로 인증 받아야할걸?
원래부터 있던거라... 그냥 사는 입장에서는 모르는게 당연하니까 그럴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