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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항상 이완용이 달리면 더해서 윤덕영
김태효. 와 개명박.
사시 아닌가?
오니들
나무 위키에 나와있는 글: 윤덕영(해평 윤씨)윤덕영은 순정효황후(純貞孝皇后) 큰아버지이며 순정효황후 아버지이자 순종의 장인어른과 형제이다. 이완용은 고종에게 7일간 조석으로 문안 인사를 드리면서 결단을 촉구하고 설득을 했지만, 고종은 대꾸도 하지 않고 꿈쩍하지 않았다. 이런 고종의 단호함에 이완용은 포기를 하고 돌아갔고 이에 일본이 실망했다고 한다. 이 때 윤덕영이 본인이 직접 나서겠다고 하여 고종에게 찾아가 부탁을 했지만 역시 고종이 들은 척도 하지 않자 협박하기 시작했다. 덕수궁 모든 창고에 봉인(압류)을 붙히고 물건을 관리하던 상궁도 내쫓았는데 고종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윤덕영은 고종의 과거 여자 문제로 협박하기 시작했다. 단호하고 대꾸조차 하지 않던 고종이 주저 앉으면서 시선을 피하자 윤덕영이 고종 앞으로 가서 서서 말 하기를 "청을 들어주실 때까지 안 움직이겠습니다."라며 오후 2시부터 새벽 3시까지 서 있었다고 하는데 고종은 차마 그럴 수 없다고 순종을 보냈다. 윤덕영의 집착과 집요함에 두 손을 든 고종은 순종에게 만나게 했는데 옛 신하로서의 정이나 예의라고는 안중에도 없는 태도가 상궁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고 한다. 일본인들조차 윤덕영의 냉혹함과 집요함에 치를 떨었는데[2] 지금까지 그 욕을 다 먹는 건 총리대신으로써 합병 문서들에 서명을 한 이완용이다.[3]
근데 MZ남들은 이런거 보면서 아무런 생각도 안드나.이런 글은 심지어 일베계열 사이트에도 자주 올라오던데..윤덕영이 무척 멋지다고 생각하려나.정용진이 그들의 워너비인 걸 보면 그럴 것 같기도..
윤가구나... 윤가에 저런 넘이 있었네. 지금도 윤가인데...
파묘해야
지금 대갈통인 윤가놈하고 빼박인데요?
저도 같은 생각이마빡하고 돼지랑 똑같아요후손아닐까 싶네요
굥가가 나라 다 망치네요
육덕영 이 씨부럴 천하의 개쌍노무 새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