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국 칼로리 폭탄이라며 이런 사진 가끔 올라오는데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이런 애들은 생각보다 비싸고 파는 가게도 흔치 않아서 자주 먹기는 힘듬.
진짜 칼로리 폭탄은
팝타르트 라고 하는 파이, 한 개가 200칼로리, 참고로 어떤 맛이든 종나 달다.
그리고 런처블, 이거 점심이나 간식으로 먹는 미국 애들 정말 많은데 얘도 하나에 기본 250 칼로리 이상임.
정말 칼로리만 정량에 맞추어 놓아서 문자 그대로 끼니만 빠르게 때울 수 있도록 나온 녀석들임. 그니깐 편의점 삼김 포지션인데 칼로리만 있음
심지어 이 두 녀석들 가격은 종나 싼데다가 질리지 말라고 종류도 많아서 미국 비만 문제 얘기 할 때 가장 많이 거론됨.
댓글(16)
충격적인건 미국학부모들이 애들 아침으로 저 팝타르트를 준다는거지
미국은 식생활건강에 대한 상식이 어딘가 잘못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