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체구간의 차로변경 + 끼어들기
2. 비회전 좌회전
3. 한정된 여유공간에서의 주차
4. 도로위의 대형차량들
5. 길 잘못 들었을 때 + 일방통행 잘못 들어섰을 때 멘붕
6. 좁은 길 + 맞은편 차
7. 야간운전
8. 좁은공간 + 마주오는(따라오는) 차 + 평행주차
9. 회전교차로
10. 악천후 운전
11. 운전중에 계속 말거는 동승자
12. 어디서 뛰쳐나올지 모르는 어린이 보호구역
13. 도로위의 고급 외제차
14. 바짝 붙어서 따라오는 차량
15. 요란하게 계속 경적울리는 차량
16.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토바이
17. 다까고짜 들이대는 택시,버스
18. 아슬아슬하게 닿을것 같은 좁아터진 급커브 진입로
19. 급경사 도로
20. 그리고 그 급경사에서의 정체
21.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
22. 도로위의 일기토
23. 공유 공유 공유
댓글(10)
그냥 모든 상황
뭐가 이렇게 길어
초보는 걍 시동 걸면 다 위기상황이야
오르막길에서 시동 꺼뜨리기
초보운전은 매 순간이 멘붕이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좁은 지하주차장은 그냥 먼데 대놓거나 유로 주차장씀.
저딴 주차장 같지도 않은 곳에 낑낑거릴 바에야 돈내고 편하게 주차하고 말지.
저정도면 숙련된 운전자도 식은땀 난다
운전만 50만키로 좀 넘게 한 입장에서 다 ㅈ같다......
난 한낮에 악천후 일때 점등 안키는 놈들이 제일 싫어
저번에 비 많이 내렸을 때 한낮이라 자동차 센서가 아직 낮인줄 알고 점등 안키는거 수동으로 해놨는데 다른 차들 시야 100m도 안되는데 시속 100 달리면서 안키드라 어린양 놈의 쉐키들
사진만 봤는데 심장이 두근거리네 썅
솔직히 주차랑 튀어나오는 것들은 아직도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