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달빛소년 | 05:45 | 조회 0 |핫게kr
[4]
닉넴없다 | 05:40 | 조회 0 |핫게kr
[4]
펑크난 타이어 | 05:46 | 조회 0 |루리웹
[9]
Blue | 05:40 | 조회 0 |루리웹
[5]
G | 05:2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592495126 | 05:24 | 조회 0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5:17 | 조회 0 |루리웹
[3]
전귀엽기라도하죠 | 05:23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05:21 | 조회 0 |루리웹
[4]
딴지일 | 05:30 | 조회 0 |핫게kr
[2]
AnYujin アン | 05:24 | 조회 0 |루리웹
[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5:17 | 조회 0 |루리웹
[8]
체데크 | 03:25 | 조회 2041 |보배드림
[0]
流氓醫生 | 05:21 | 조회 186 |SLR클럽
[5]
루리웹-5373064260 | 05: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와. 이쁘장해요.
저땐 인형이었어요 ㅎ
뭐 집었나요?
돈이용 ㅋㅋㅋㅋ
지금도 이쁘잖아요.그리고, 커 갈수록 자신의 세계가 형성되며아빠, 엄마와는 다른한 인간으로서는 모습을 보여주잖아요.연필로 꼭꼭 눌러 쓴,메모의 내용이 얼마나 이쁘고 대견했는데요.아이가 없는 저에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딸이 아니라,영혼의 친구를 얻게 되실거예요.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둘이서 맨날 티티타카 싸워요 ㅎ ㅎ
부인께서 미인이시군요.
아...아닌데요 ㄷㄷ
딸은 아빠 닮는다는디 미남이였군요.
넴 ㅎㅎ 저땐 멋진(?) 아이 였어용
지금은 왜요?
지금도 이쁜데...제가 몬생겼다 놀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