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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원딜 너프를 당하는 바람에 그만
저 시기에는 뭐.. 많은 아이들이 저러죠
제 중학교 짝꿍은 여자애였는데
존경하는 사람에다 히틀러 적었었으
장래희망 적으라는 곳에
암살자, 사채업자 이런거 적었다가
선생한테 맞은 애도 몇 명 있었고
오우.. 낚찌스..
메이플 하다가 중2병 오고 3학년 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현실로 돌아온듯
국수를 잘못쓴거 아닐까?
난 중3때 장래희망이 남미 마1약왕 이었음. 내 친구는 남미 대통령 이었고. 걔가 대통령되면, 나 과기부장관 시켜주겠데
K-로빈훗
참고로 한국은 대표선수 선발전이
올림픽 금메달 보다 어렵다는 말이 나도는
최고의 궁수들이 모인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