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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타이커스... 무슨 일을 벌인거야?"
"악마와 계약을 했어 지미. 그녀만 죽으면 난 자유야.."
"...우리 둘 다 선택을 해야겠군."
"...정말 유감이군."
뽕은 오졌음 ㄹㅇ 간지쩔었고
저때랑 디아3 발매때 현장 녹화해둔 거 분위기 쩔더라
영어표기만 고수하다 처음으로 한글표기 넣었던때..
3D모델이 너무 장난감 같았음. 1처럼 좀 어두운 분위기를 게임전반적으로 풍겼으면 더 좋았을거 같어. 1이랑 2랑 너무 게임 분위기가 달라서 당황했음
1은 좀 그래픽이랑 소리랑 웅장하니 세기말 느낌 물씬나는데 2는 너무 화사했어
1은 뭐가 뭔지 보이지도 않았는데 웅장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