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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쉽게말해… 서귀포 앞바다에서 쏘면 제주항에 정박한 배 때링 수ㅜ있는 거리 ㄷㄷ
남태령에 수방사가 있는 이유죠
적당히 후방에 있으면서 사거리 유지.
그중에 다련장/MLRS (북의 경우 장사정포)의 경우 사거리가 더 길죠..그래서 장사정포가 살짝 무서운게 휴전선 인근에서 써면 서울을 직격할 수 있음..
내 출퇴근거리가 60km인데 저 포탄타고 출퇴근하고싶네by SLR공식앱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살아서 내린다는 보장만 없을뿐
105미리가 10키로 이상 날라갑니다
11,270m
북에서 주로 쓰는 방사포는 사거리가 더 깁니다.
그리고 소총도 사거리가 3km는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