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07:00 | 조회 0 |핫게kr
[5]
정의의 버섯돌 | 06:44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6:35 | 조회 0 |루리웹
[4]
발더스게이트삼 | 06:35 | 조회 227 |SLR클럽
[11]
정신세상 | 06:30 | 조회 0 |루리웹
[7]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 06:28 | 조회 0 |루리웹
[11]
정신세상 | 06:2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637672441 | 06:25 | 조회 0 |루리웹
[8]
메론맛폴라포 | 06:03 | 조회 0 |루리웹
[2]
오늘부터자게이 | 06:31 | 조회 144 |SLR클럽
[1]
짜짜게이 | 06:14 | 조회 109 |SLR클럽
[1]
트리티니 | 06:31 | 조회 204 |SLR클럽
[17]
전귀엽기라도하죠 | 06:18 | 조회 0 |루리웹
[7]
자본을넘어서 | 02:35 | 조회 2964 |보배드림
[5]
Prophe12t | 06: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그...천박한 노래가 생각난다.
(내게 뭐시기같은 정력 그거)
왜 다들 닭이 말을 하는데 신경을 안쓰는거야...
그렇게 먼 어느날 아침, 축복스러운 새 생명의 탄생의 순간에... 농부는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빌어먹을 색골 자식을 팔아치웠어야 했어..."
왜냐면 간호사가 병실에서 큰 알 하나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