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됐거든? | 24/05/18 | 조회 0 |루리웹
[20]
aespaKarina | 24/05/18 | 조회 0 |루리웹
[18]
나인나인나인 | 24/05/18 | 조회 0 |루리웹
[17]
금마가누구더라 | 24/05/18 | 조회 0 |루리웹
[22]
타로 봐드림 | 24/05/18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24/05/18 | 조회 0 |루리웹
[24]
건전한 우익 | 24/05/18 | 조회 0 |루리웹
[24]
만화그리는 핫산 | 24/05/18 | 조회 0 |루리웹
[36]
이캘 | 24/05/18 | 조회 0 |루리웹
[29]
Todd Howard | 24/05/18 | 조회 0 |루리웹
[8]
됐거든? | 24/05/18 | 조회 0 |루리웹
[10]
자위곰 | 24/05/18 | 조회 0 |루리웹
[5]
달콤쌉쌀한 추억 | 24/05/18 | 조회 0 |루리웹
[10]
가로수 그늘아래 | 24/05/18 | 조회 0 |루리웹
[15]
딸기쉐이크 | 24/05/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인간적으로'
묵은지는 중대사항이다
한국인이네
다른 나라 친구와 삼겹살 먹으며 깨달은 점.
쌈장은 매콤한 소스 였다.
아아앍!!! ㅆ 퇴근전에 이런걸 보여주다니
한 놈은 차돌짬뽕 올리고 한 놈은 솥뚜껑 삼겹살 올리고
나보고 기어코 고기를 먹으라는거냐 네놈들은!!
삼겹살에 대해 아주 잘 아는구먼
묵은지는 비싼데 굳이 삼겹살이랑 구울 필요 없다.
삼겹살은 생김치랑 구워도 충분함.
저 사람 단순 외국인 아님 들어보면 발음 그냥 네이티브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