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보추의칼날 | 20:27 | 조회 0 |루리웹
[7]
못생긴 대지뇨속 | 20:26 | 조회 0 |루리웹
[6]
춘전개조되면닉바꿈 | 20:25 | 조회 0 |루리웹
[22]
니디티 | 20:24 | 조회 0 |루리웹
[5]
대마왕 고루시쨩 | 20:22 | 조회 0 |루리웹
[23]
불행을선사하러왔습니다 | 20:2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023499843 | 20:21 | 조회 0 |루리웹
[22]
못생긴 대지뇨속 | 20:20 | 조회 0 |루리웹
[20]
십장새끼 | 20:19 | 조회 0 |루리웹
[21]
Prophe12t | 20:19 | 조회 0 |루리웹
[35]
핵인싸 | 20:18 | 조회 0 |루리웹
[37]
바닷바람 | 20:18 | 조회 0 |루리웹
[7]
누왁 | 20:16 | 조회 0 |루리웹
[15]
동탄세아이아빠 | 20:02 | 조회 735 |SLR클럽
[15]
MacPro | 20:10 | 조회 950 |SLR클럽
댓글(3)
제 경험인데요
납치, 살인, 성폭행범과 싸운 건 아니고
여자분한테 " XX 쉐키가 님을 이렇게 저렇게 할 예정이니 미리 멀리 피신하라 " 고
문자 메시지로 알려 줌.
그 여자분 전화번호는 업무상 알고 있었음.
그 여자분 답장이 " 뭔 소리냐? 그럴 리 없다. 혹시 님이 나쁜 사람 아닌가?" 라고 답장 옴.
제가, " 내가 님한테 피하라고 말하는 게 나쁜 목적이겠나? 얼른 피하라 " 고 알려 줌.
그 미친 놈 하는 말 " 그 여자랑 연락이 안 된다. 어떻게 한 번 해보려 했는데. " 라고 드러운 개소리 해 댐.
저는 " 그러냐? " 고 시큰둥하게 답변하고, 나랑 상관도 없고 모르는 일인 듯한 표정을 지음.
그게 끝입니다. ㅋ
생기지도 않은일을 홀로 상상속에서 판단하고 불필요한 대처.
사람들은 그걸 오지랖 이라고부름.
흉기 글자를 왜 지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