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자기가 근무했던 부대에 가서 훈련하는 방식.
물론 자기 혼자만 가는게 아니라 전역한 고참 / 후임들도 전원 같은날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 있었을때만 상관관계이지 다시 만나면 그딴거없이 바로 현피일탠대 되겠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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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난 싯팔 부산에서 연천까지 가야함.
가는데 7시간이 넘게 걸려!
매일 다이다이 현피 뜨는날
공군은 하던 거긴 함
내가 의병전역을 했는데도 한번은 불렀던 적이 있지
나 공군인데 자대가서 예비군 받았는데
긴장감 유지되다가 선임이었던놈이 습관적으로 뭐 하나 하는순간 바로 현피각일듯. 제대후 술자리에서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이지;;
나 2번인가 갔다왔었는데
저거 때문에
원래 자대가서 숙영 한거 생각하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