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3674806661 | 13:5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0033216493 | 13:5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732478991 | 13:54 | 조회 0 |루리웹
[33]
김할아버지최후의누메론네트워크 | 13:53 | 조회 0 |루리웹
[24]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13:52 | 조회 0 |루리웹
[22]
AKS11723 | 13:52 | 조회 0 |루리웹
[3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50 | 조회 0 |루리웹
[3]
찢석렬 | 12:46 | 조회 5073 |보배드림
[17]
네리소나 | 13:48 | 조회 0 |루리웹
[11]
스마일거북이 | 12:38 | 조회 5260 |보배드림
[9]
포근한섬유탈취제 | 13:48 | 조회 0 |루리웹
[4]
열심히살면언젠가 | 12:27 | 조회 1472 |보배드림
[18]
허드슨리버 | 13:48 | 조회 0 |루리웹
[10]
햄볶음 | 12:16 | 조회 1863 |보배드림
[12]
새해목표금연 | 13:47 | 조회 0 |루리웹
댓글(60)
그러니까 돈 대출하고 들어갔는데
그 들어간 금액의 반이 실거래가라고?
힘내라
빚을 6억 끌어올 수 있다는 건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이 그걸 갚을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
갚아라앗~~!!
4억 대출이 나온다니 능력자로구나!
6억에 새집 사셨다 생각하십쇼 어쩌겠읍니까..
주택연금 가입해
집이 있어??? 상위 1퍼센트네요
월급을 낸다고?
사장이야?
내 모든 월급을 내서 은행을 부린다?
사장인가?
큰일이구만
아파트를 반값에 내놓으면 빚도 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니 그냥 아파트 살자... ㅇㅇ...
어쩌겠어...아끼고 갚아가며 잘 사는 수 밖에...
나는 그래도 술담배 안 해서 남들보단 좀 낫더라
흠.... 흐으으음.... 힘내..?
가족은 내인생을 살아주지 않아오...
저는 빨리깨달았지만 글쓴이께서는...ㅠㅠ 흑흑
힘내세요
그래도 믿을건 가족이기도 하죠..
버티면 큰돈되어 돌아온다. 님은 자고있어도 아파트는 열심히 돈 복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