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7253327674 | 11:31 | 조회 0 |루리웹
[25]
凸凹凸凹凸凸凹 | 11:37 | 조회 702 |SLR클럽
[9]
밀떡볶이 | 11:36 | 조회 0 |루리웹
[27]
하얀물감 | 11:36 | 조회 0 |루리웹
[9]
쿠드랴프카 | 11:33 | 조회 0 |루리웹
[25]
ideality | 11:32 | 조회 0 |루리웹
[26]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1:32 | 조회 0 |루리웹
[31]
제송제 | 11:31 | 조회 0 |루리웹
[7]
자위곰 | 11:29 | 조회 0 |루리웹
[25]
황금달 | 11:27 | 조회 0 |루리웹
[13]
凸凹凸凹凸凸凹 | 11:25 | 조회 753 |SLR클럽
[6]
RULI에이아이 | 11:27 | 조회 0 |루리웹
[8]
봄날의커피 | 11:11 | 조회 730 |SLR클럽
[17]
고양이메뉴얼 | 11:30 | 조회 0 |핫게kr
[9]
이세계멈뭉이 | 11:2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문제 읽을줄만 알겠네요 ㄷㄷㄷ
그 때 배운걸 보통 산수... 라고 하지 않았나요? ㅎ.
분명 한글인데 ㄷㄷㄷ
저희 팀원 중 한명도 스트레스 받음 수학문제 풀고 있더군요왜 푸냐고 물어보네 인간관계엔 정답이 없는데 수학은 정답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캬~~~~
수학의 장점이죠저도 정답이 있어서 수학 좋아했었는데..이게 다 까먹었어요 ..
전에 회사에 취미로 물리학, 전자기학 공부하면서 문제 푸는 직원이 있었죠. 딱히 회사일과는 상관이 없음에도 ㄷㄷㄷ, 그 직원도 서포카 중 하나였음
서울대 수학과 출신이라기에저 정돈 암산으로 풀어줄 줄 알았더만ㅎㅎ띨망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