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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배가 불렀네
벌써 임신 시킴 ㄷㄷ
복에 겨운 시키 방송 보고 돈많은 존잘 부자가 청혼해서 '아소 내가 잘못했어'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걸 보고 싶다.
??? : 파리 잘 보고 있어?? 나 돈많은 부자 아죠씨의 아내가 되었버렷어...
저거 정짝 자기들 좋아하지 않았나?
꽤 오래된 일이라 지금쯤 풋풋한 나이 때 일텐데
그럴거임 저거 사실 남자가 츤데레였을걸
다른 남자애들이 찝저커리면 줘팸 ㅋㅋㅋ
유게어린이들은 모르겠지만 옛날 짤에서 보기론 서로 좋아함
그냥 남자애가 여자애랑 있는 거 부끄러워서 틱틱대는 거 아니던가
맞음. 애들끼리 픗풋하고 보기 좋은 장면이었는데 쓰레기들이 잘라놨네 ㅋㅋㅋㅋ
일단 같은 남자 대 남자로써 복 받은 니 놈에게 꿀밤 한대 정도는 때려도 이해해 줄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잘 살았으면 둘다
ntr은 좋은 교육 재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