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2:52 | 조회 0 |루리웹
[25]
프로근첩겸 디첩 | 22:52 | 조회 0 |루리웹
[18]
공포의_인문학 빌런 | 22:50 | 조회 0 |루리웹
[11]
출수량조절 | 22:50 | 조회 0 |루리웹
[9]
Phenex | 22:48 | 조회 0 |루리웹
[12]
죄수번호-69741919 | 22:47 | 조회 0 |루리웹
[3]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2:45 | 조회 0 |루리웹
[11]
특성없는남자 | 22:22 | 조회 1442 |보배드림
[4]
바보멘 | 22:12 | 조회 1845 |보배드림
[20]
아가야사랑해 | 21:49 | 조회 1855 |보배드림
[4]
윌리엄 홀시 | 22:42 | 조회 0 |루리웹
[8]
T34-85 | 22:44 | 조회 305 |SLR클럽
[35]
고성능매니아 | 21:22 | 조회 3761 |보배드림
[15]
Blessed | 22:41 | 조회 381 |SLR클럽
[12]
★´`°³о涅槃о³°`‘★ | 22:55 | 조회 0 |핫게kr
댓글(22)
손권같은 새끼
악성이 아니라 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잖아. ㅋㅋ
아구가 그래야 맞아들어 감.
하다못해 윗놈들(노인네둘) 견제하는거도 벅차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지원이라도 해주는거란 묘사라도 있으면 모르겟는데.
좀 아쉬웟지.
나뭇잎마을 썩어빠진거 보면 딱히 개연성이 없지도 않음ㅋㅋㅋ
존재를 감출려고 했던거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러기엔 천방지축 고아는 너무 눈에 띄잖아..
그 어린애를 자기집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골방에 대충 던져놓았다는게...
유언듣고 실행한 사람이 죽으니까
그제서야 나오는 부모님 유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