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 마눌차 두 대 기계세차 돌리고 닦고 실내도 청소하고.
[7]
큐어블로섬 | 19:55 | 조회 0 |루리웹
[5]
영드 맨 | 19:55 | 조회 0 |루리웹
[10]
빙구론희 | 19:54 | 조회 0 |루리웹
[11]
그날은 온다 | 19:53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7131422467 | 19:47 | 조회 0 |루리웹
[7]
현샤인 | 19:30 | 조회 2693 |보배드림
[19]
-ROBLOX | 19:44 | 조회 0 |루리웹
[15]
기부앙마 | 19:18 | 조회 3240 |보배드림
[6]
팥팥팥㈜ | 17:35 | 조회 260 |보배드림
[13]
aespaKarina | 19:40 | 조회 0 |루리웹
[5]
도리돌도리 | 15:40 | 조회 278 |보배드림
[6]
똥꼬닦기시러!! | 19:42 | 조회 99 |SLR클럽
[8]
드립을드립니다 | 19:37 | 조회 0 |루리웹
[7]
미충겡이 | 14:36 | 조회 310 |보배드림
[15]
llIllll | 19:42 | 조회 329 |SLR클럽
댓글(9)
저도 돌아가신지 이십년된 아버지 휴대폰 가지고있는데 몇년에 한번씩 전원 켜보곤 합니다..시간이 흐르면 그 그리움도 무뎌지겠죠 힘내세요..
그게 참 어렵다는게.. 5년지나고 9년지나도 잘 안되는 유품정리..
2011년 너무도 일찍가신 형...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형님과의 추억이 있네요. ㅠㅠ
저는 동생폰을 가지고 있는데 ...그리움이 커질까봐 그냥 두고만 있습니다 .
미치네요
아침부터 울었네요 ㅠㅠ 따님의 예쁜 웃음 형님도 보고 계실거예요웃으며 잘가~ 해줘야한다는데 아직 저도 잘 안되더라고요조금만 울고 힘내셔요!
아버지, 형, 동생…. 20년째 전화번호 목록을 정리 못하고 있네요 ㅜㅜ
그 마음 잘 압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