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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낭만의 시대에선 바로 싸다구 맞는데 ㅋㅋㅋㅋ
애가 싫은게 아니야 애를 데려온 애가 싫은거야 오해하지마
안혼나고 컸나본데 ㅋㅋ
잘못하면 그 현장에서 맞고 부모님이랑 사과하러 감
애매하게 육체적채벌까진없는 세대가 없다곤 못하지만
혼나기는했다
우리가 누린건 매타작이었어 십새들아
동네 아저씨한테 쳐맞고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한테 한 번 더 쳐 맞는 기분이 뭔지
짐작도 못할 새끼들이
그 때 어른이란 존재들은 격이 다른 존재였어 새끼들아
모르는 어른한테 혼나도 따지기전에 일단 대가리한방쥐어박히던 시절인데
아저씨가 혼내도 끄덕하던 시대였음
낭만(야만과 폭력)의 시대에 누릴걸 다 누렸다고?
심지어 0교시와 야자가 정당화되던 시기에?
심지어 피해자가 놀래서 말릴 정도였짘ㅋㅋㅋ
아 ㅋㅋ 밥먹다가 밥숟가락으로 뺨싸다구 풀스윙 안당해봤음 닥치라구 ㅋㅋ
아저씨가 시끄럽다고 뭐라하면 부모님이 애 등짝을 때리고 아저씨한테 사과하라고 시키던 시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