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간고사에 반에서 34등했습니다ㅋㅋ
엄마한테 쌍욕이란 쌍욕은 다 들음..
이후로 고2말까지 사춘기가와서 방황도하고해서그냥저냥 반에서 9~10등 정도로만 공부하다가
고3때 전교 2~5등사이 왔다갔다 했습니당...ㅋ
고2때 RATM처음 접하고 락음악만 무쟈게 찾아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아까 일면에 고딩입학한 자식이 첫 중간고사 망쳤다는 글을 보고..ㅋ
부모입장에서는 애가 공부못하면 마음이 좀 그렇지만 자기나름대로의 생각이 다 있을수도 있으니 같이 의기소침해 있으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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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이하응 와이프.이하응 며느리.민선예
민경욱
대대로 왕의 처가를 독점하다시피 해서 돈도 많이 벌었지만 외척 정리 명분으로 뒤지기도 많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