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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요즘은 화장하고가루로 목걸이도 만들어준다며. 어느곳은
가루로목걸이를...? 연금술사세요?
꽤 있을 걸
딱 현시대에 맞는 이야기다.
감동만화 올려놓고 마지막에 수상한 움짤을 올리다니..
개가 사람 2명을 구원했네
나 어릴때
태어나자마자 죽은 강아지도
은행나무 옆에 묻어줬는데
어미개가 자꾸 파서 품고있더라
묻어줄수없어서 처리했었지
아주 오래된일이지만
작은 강아지도
품고있던 어미개도
맨날 울면서 다시 묻던 나도잊을수가없네
죽으면 마중 나와주려나
달고보니 뜬금없네
나무아래 묻어준거보니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