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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덜 아프고 잘 느끼는 거도 축복이라더라
풋풋하다. 나도 뭔가 하기전에 설레고 두근거리고 그런게 있었던 것 같은데...
내 첫경험 썰은
와 대박
Null
와 30센티 거근에 뚫리는건 유니크한 경험이긴 하네!
아아 오리온 ㅅㅅ!
담담하게 썼는데 삶좀 살아보다 첫경험한 아주머니 글 같어
내 첫경험은 아마 영원히 안올거야.....
라미아가 없으니까?
Null
이런 썰 보면 항상 난 이 만화 생각남ㅋ
뭔가 남들이 쉬쉬하면서 해서는 안 될 것 같은걸 내가 저지른 공허한 느낌..
부러운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