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드래곤볼 국내 상품화 권리는 대원미디어에 있었는데
2022년도서부터 SMG홀딩스로 바뀌게 됨.
대원미디어가 그간 드래곤볼 상품화에
굉장히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반면
지금 SMG홀딩스는 적극적인 행보로 인해
nn년차 덕질 중인 드래곤볼 팬들은 믿겨지지가 않는다는 반응.
아래는 작년 12월부터 SMG홀딩스가
드래곤볼 상품화로 출시한 굿즈들.
몇 년에 한 번꼴로 나왔던 대원미디어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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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smg홀딩스라는 곳에서 투자금을 회수하려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양이네. IP를 그냥 거저 받은 것은 아닐 것이니…
그래서 잔뜩 나오는거였냐
좋은건가?
노 들어올 때 물 젓는 친구들인가…
대원은 왜 갑자기 판권을 넘겨줬대냐
걔들이 멋대로 주인공 성우 바꾸는 식으로 올드비랑 뉴비 숨통 동시에 끊은거나 마찬가지라
판권 비용 회수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