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EU시절 특혜를 상당히 많이 받았는데
[대표적으로 EU국가이지만 자국화폐 파운트화 사용]
브렉시트 후 코로나가 터지고 우크라전쟁으로 인해서 물가가 미친듯이 올라가는데
EU안에 있었더라면 규모의 경제로 물가가 오르는걸 억제할수있었을텐데 그도 안되고
영국이 브렉시트를 한 이유중 하나인 외국인이 일자리를 뺐는다고 한것이였는데
EU시절이라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3d업종 일자리를 흡수 했었다.
[애초 영국인들은 3d업종에 취업도 잘 안했다.]
3d업종 일자리가 80만개가 넘고있고, 당연히 이것은 수급이 안되는 상황이다.
[인력수급어려움으로 인한 인프라비용만 더 올라버렸다.]
이런 상황으로 전쟁중인 러시아보다 경제 성장률이 박살나는 상황이다.
[얼마나 막장이면, 유니세프가 영국을 빈민층 어린이들을 지원을 해줄정도...]
댓글(4)
브렉sh1t ㅋㅋㅋㅋㅋ
덕분에 아이슬란드 GDP가 승천하는중
전 세계의 금융서비스업이 모인곳인데 자진해서 우리 고립될래요~ 해버리니 다 빠져나가지 ㅋㅋㅋ
근데 진짜 저거야 말로 누칼협이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