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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심심할때마다 눈깔 돌려서 미래봤을거임.
저것도 그때본미래의 연장선이겠지. "시바 내가 여기서 구라를 이렇게 쳐야 살남는거다."
이름도 모르면서
이기는 경우 하나 였다는데
지금와서 멀티버스편 보고 나니까
그냥 이상한 박사가 그 뭐시기 책 얻어서 지가 희생 할 수도 있지 않았나 시프요..
(자기가 안죽는) 단 하나의 경우의 수
닥스2 보면 그 책(비샨티의 책인가?) 쓴 닥스는 자기희생이 아니고 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힙.
그래서 처형을 달게 받음. 그 자기중심적인 닥스가 말이지.
그동안 루프물에서 주인공이 루프하면서 알게 된 사이라 친하게 대해도 누구세요? 하는 쪽보다 주인공 측에 더 이해가 갔었는데
이번 닥스는 그런 연출을 스킵 해서 당황해 하는 스파이더맨 쪽에 더 이해가 갔었네
엔드게임에선 토니한테도 그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