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검수 진열 하다가
핫식스 보고 오 핫섺스 이랬는데
마침 여자 손님이 카운터에 나 없는거 보고 부르려고 창고까지 들어온 참에 그 ㅈㄹ을 함
내 손에는 핫식스 묶음이 들려져 있었고 잠시 벙찜
워크인 안에서는 밖에 소리가 잘 안들리는 구조인데 진열에 집중하느라 온지도 몰랐음
시발...계산 하는데 손님이 겁나 웃으시던데
나 죽으러 간다 잘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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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쎅쓰!
웃어주시니까 다행이지... ㅠㅠ
보험금 수령인은 나로 바꿔놓고 가
당당하게 외쳐
허접
경찰에서 조서쓰라고 전화올듯 ㄷㄷㄷ
웃었다 = 이미 잘생김, 경찰을 부르지 않아도 되는 얼굴의 소지자
야, 그거 그린라이트야!
번호 물어보고 죽어!
핫섹1스는 안하고 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