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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정당하게 팩트만 까도 한가득인데 목숨걸고 나라 지킨 사람들만 잘 패는 씹페미년들
올라가는 데 힘드셨겠지만 콕 집어서 조롱 할 생각이었으면 자기도 떨어질 각오는 해야되는 게 맞다고 봄 그래서 저지른 짓 아니겠냐?
참전용사뿐 아니라 이것저것 많았지..
사람이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후에 적반하장 하는게 실망이었음.
이후에 맹견이 할머니 물어죽인 사건은 레전드.
보통 저런 이미지 사람들은 전쟁 안겪은 세대지 않나...?
배역을 맡을떄는 항상 생각을 잘해야되 자기가 맡은 게 자기한테 어떻게 돌아가는 지 항상 생각해야되. 그냥 준다고 하면 개망하는 거야 특히 요즘 세상엔 더더욱
이편 나레이션 더빙을 누가 했드라...
이거 보고 궁금한게 배우들도 대본을 받아보잖아
아 이건 하면 죶되겠다는걸 분명 알텐데 왜 할까
아니면 봐도 몰랐던걸까
돈이 되니까 그게 다인거 같음
저때도 pc특징이 제대로 발휘됐었지
ㅈ같이 만들어놓고 ㅈ같다고 하면 과몰입하냐고 함ㅋㅋ
근데 조롱이 유머임?
장작아님?
프로그램내용소재를 온리 인터넷에서만 구하다보니 그게 재밌는지알고 저 꼬라지가나버림. ㅄ들
자기 캐릭터 모티브를 알면 그걸 입힌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화를 내는 게 정상인인데
어째서 입힌 사람은 죄가 없다고 생각했을까
참으로 신기한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