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초스압주의] 홀로라이브 콜라보 카페 후기 + 굿즈 남음 현황 +43 [8]

 

오늘 애니 플러스 홀로라이브 콜라보카페 갔다온김에 후기로 좀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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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을 이상하게 가서 여기로 왔는데 그냥 합정역 8번 출구에서 교보문고쪽으로 쭉가면됨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aehu12&logNo=222546530426

 

 

위에 사진에서 왼쪽이 대기줄있는데

새벽에 키아라 왔을때는 대기줄 많았다는데 오후 4시쯤에는 아무도 대기줄 안서더라

듣기로는 12시에도 없었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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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들 남은 현황

 직원들 말로는 언제 새로 들어올지는 모르고 입고 결정되면 트위터에 제일 먼저 올린다고하네

 

 

 

 

 

 

 

 

 

   

 

 

 

메뉴는 아메 드링크, 칼리 케이크, 구라 아이스 품절 생각해보니 얘네 재료들 언제 다시오는지는 안물어봤네

키아라 한정카레는 아직 남아있었으니까 가서 먹을 수 있을거임

 

5등분 신부 콜라보 카페는 가진 않았는데 혹시라도 알고 싶은 사람 있을가봐 같이 찍어봄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카페가 두개있고 둘사이에 주방이 있는 형태라서 맘만 먹으면 양쪽다 시켜먹기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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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들

 

 

 

 

오늘 키와와가 친필 사인하고간 성유물

다먹고 사진찍을라는데 앞에 다른 두분이 앉으셔서 양해 구하고 빨리 찍어서 한번에 다나온 사진이 없다. 

 

 

유체역학적인 디자인의 사메테이블 + 부바 진동벨

 

 

타카모리

 

 

 

 

   

 

타카모리 (2)

 

 

키와와 성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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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쪽지들

 

 

 

키와와 성유물 (3)그런데 도난당한 ㅠㅠ

정말 놀랍게도 내가 도착하기 10분쯤전에 누가 떼갔다. 

 

결국 애플에 공지까지 올라왔네, 키아라가 한국팬들을 위해 해준거니까 꼭돌려주길바람.

https://twitter.com/ANIPLUS_SHOP/status/1558775507864285185

 

카자마랑 가면라이더 금손

 

 

아예 컬러로 그린 사람도 있다. 

 

 

로.첩.검.거.

 

 

그외에도 엄청 많음 키와와가 쓰고간게 사라져서 그렇지 ㅠㅠ

 

 

지상파운드 아메 

 

 

일찍 일어난 KFP가 빨간약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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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메뉴 사진 

 

 

별거 없음 칼리 드링크 + 키아라 한정 카레

 

맛은 맵거나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별로일듯

카레는 순한맛이고, 콜라도 탄산이 그래 안쎔

 

사실 점심때 스파게티 2접시에 피자한판먹고가서 다는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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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사진

 

무선 충전기

 

 

 

 무선 충전기 앞면에 스티커 붙여놓아서 검색해보니까https://www.hellomarket.com/item/170693357 이제품에 캐릭터 인쇄한거인 듯

 

아직 써보지는 않아서 작동 잘되는지는 몰?루

 

 

제품 뒷면에 쓰인 스펙은 이러하니 혹시라도 호환 걱정되는 사람들은 참고하셈

 

15000 짜리 제품이 32000이 되다니 역시 IP가 고부가 가치 사업이긴하구나

 

그리고 이걸 4만에 되팔렘하는 자도 있고 에휴

 

 

작은 애들

 

 

왼쪽부터 이나 코르크 컵받침, 칼리 드링크 빨대에 달아준거, 칼리 아크릴 스탠드

 

 

키와와 컵의 경우 예전에 럽라 극장판때 받은 컵하고 사이즈 같은거로 봐서는 이런류 머그컵은 다 크기 비슷비슷하게 나오는듯?

 

 

키아라 컵하고 이나 코르크 받침대 위에서 찍은거 500원은 크기 비교용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는데 컵안에 이물질 조금 있어서 씻어써야할 듯 

 

 

 

칼리 아크릴 스탠드 크기 비교

몬헌 라이즈 스위치판 아미보랑 크기 거의 비슷함 진짜 미니사이즈

뒤에 이쿠(천사날개 단애) 아크릴 스탠드가 대충 손바닥만한 사이즈임

 

 

 

 위는 콜라보 메뉴 받침대, 아래는 구매 금액따라 주는 특전들

 

1만원 특전이 5인중 하나도 안겹친거보면 직원분들이 일부러 그렇게 주시는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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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홀로라이브 이외의 것 + 잡담이니까 안봐도 됨

 

 

 

 

 

 

데레스테 142's MV 영상인듯

 

 

 밀리언 라이브 클리어파일

 

 

전역한다음에 큐라레좀 하다가 데레스테로 건너갔고 그다음에 데레스테 운영이나 방향성에 살짝 현타 느낄때즘 마침 그래픽이라던가 더 내 취향인 밀리시타가 나와서 거기로 넘어갔었지, 그런데 결국 밀리시타도 똑같이 아이마스 IP라서 그런지 뭔가 2% 부족해서 접고 그냥 다크소울3나 열심 하면서 살았음

 

그런데 어느날 유게를 보니까

 

 

목소리 개빡치는 토끼가 배그를 하네? ㅋㅋ

 

 

그러다가 토끼굴에 빠졌습니다.

 

핰↑핰↘핰↓핰↖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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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겠으니 짤이나보고가

 

 

 

 

 

 

 

 

 

 

 

 

 

 

 

 

 

 

 

 

 

 

 

 

 

 

 

 

 

 

 

 

 

 

 

 

 

 

 

 

 

 

 

 

 

 

 

 

 

 

 

 

 

 

 

 

 

 

 

 

 

 

 

 

 

 

 

 

 

 

 

 

 

 

 

 

 

 

 

 

 

 

 

 

 

 

 

 

 

 

 

 

 

 

 

 

 

 

 

 

 

 

 

 

 

 

 

 

 

 

 

 

 

 

 

 

 

 

 

 

 

 

 

 

 

 

 

 

 

 

 

 

 

 

 

 

 

 

 

 

 

 

 

 

 

 

 

 

 아무튼 건전한 것만 골라서 엄선했고 후기니까 자작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