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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왜 데려온거야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집에만 놓고 가긴 그렇고
애들은 싫어하는 음식이고 나는 먹고 싶고
가끔 이런 어머니 오시더라 ㅋㅋㅋㅋ
방심하다 터졌네 ㅋㅋ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시고 우동을 드셨나봄
아하이야히야하~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애미
우동한그릇 초딩쯤에 읽고 너무 좋았던 책인데
어려서 잘몰랐는지 엄청 유명한 책이였나보네
"아 엄마도 그냥 아까 고깃집에서 냉면 먹지, 무슨 우동을 꼭 먹겠다고..."
뱃속에 세번째 애 있어서 식욕이 미지수
그냥 우동을 좋아하는 어머님